영화 [더 샌드(The sands) : 죽음의 해변] 출연진 줄거리 결말

 

영화 “더 샌드(The Sand)“는 2015년에 개봉한 공포 및 SF 장르의 작품으로, 감독은 아이삭 가바에프입니다. 

장르

이 영화는 공포와 SF 요소를 결합한 작품으로, 해변의 모래 속에 숨어있는 정체불명의 괴생명체로부터 탈출하려는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감독과 출연배우
• 감독: 아이삭 가바에프
• 출연진:
• 미첼 무소 (미치 역)
• 딘 가이어 (조나 역)
• 니키 리 (마샤 역)
• 브룩 버틀러 (케일리 역)
• 클레오 베리 (길버트 역)
• 신시아 머렐 (로니 역)

줄거리

대학교 봄방학을 맞아 해변에서 광란의 파티를 즐긴 학생들은 다음 날 아침 숙취에 시달리며 깨어납니다. 그러나 한 여학생이 모래에 닿자마자 움직일 수 없게 되더니, 이내 모래 속으로 빨려 들어가 사라집니다. 전날 밤, 남학생들이 주워 온 거대한 알에서 부화한 괴생명체가 모래 속에 숨어 있었던 것입니다. 학생들은 모래에 닿기만 하면 빨아들여 버리는 이 정체불명의 괴물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합니다.  

결말

학생들은 모래에 닿지 않기 위해 차량, 감시탑, 쓰레기통 등 다양한 방법으로 피신하지만, 괴생명체의 공격은 계속됩니다. 여러 시도 끝에 일부 학생들은 해변을 탈출하는 데 성공하지만, 많은 이들이 희생됩니다. 영화는 괴생명체의 정체나 기원에 대한 명확한 설명 없이 열린 결말로 마무리됩니다.

 

 

더 샌드

대학교 봄방학을 맞이한 광란의 파티가 열리고, 다음 날 학생들은 숙취에 시달리며 깨어난다. 그런데 한 여학생이 모래에 닿자마자 움직일 수 없게 되더니 모래 속으로 빨려 들어가 사라진다. 전날 남학생들이 주워 온 거대 알에서 괴물이 부화한 것. 학생들은 모래에 닿기만 하면 빨아들여 버리는 정체불명의 괴물로부터 살아남아야 하는데…

평점

3.9 (2016.04.28 개봉)

감독

아이삭 가바에프

출연

미첼 무소, 헥터 데이비드 주니어, 제이미 케네디, 딘 가이어, 니키 리, 브룩 버틀러, 메간 홀더, 신시아 머렐, 클레오 베리, 데이빗 제이슨 페레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