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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영화, 드라마

쫀쫀한 혐관 로맨스? [세작, 매혹된 자들] 몰아보기

by 이정들로 2024. 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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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관 로맨스는 '혐오 관계'와 '로맨스'의 합성어로, 서로를 싫어하거나 견제하는 관계였던 주인공들이 점차 호감을 느끼고 사랑에 빠지는 과정을 다루는 장르를 뜻한다. 

 

몰아보기에서 시작해 본방사수를 하게 된 드라마 [세작, 매혹된 자들]

과연 조정석이다, 라고 다시금 감탄하고야 말았으니.

 

아래 영상들로 엑기스만 몰아보자!

 

1-2화 몰아보기

 

3-4화 몰아보기

 

5-6화 몰아보기

 

7-8화 몰아보기

 

 
세작, 매혹된 자들
"사랑할 땐 살기를 바라고, 미워할 땐 죽기를 바라는, 그 변덕스러운 모순!" 높은 자리에 있지만 마음은 비천한 임금 이인과 그를 무너뜨리기 위해 세작(첩자)이 된 여인의 잔혹한 운명을 그린 이야기
시간
토, 일 오후 9:20 (2024-01-21~)
출연
조정석, 신세경, 이신영, 박예영, 손현주, 조성하, 최대훈, 강홍석, 장영남, 이규회, 엄효섭, 양경원, 정석용, 백석광, 고수희, 김서하, 하서윤, 나현우, 한동희, 전수지, 송상은, 김기남
채널
tvN

 

아울러 혐관 로맨스라 해서일까?

아래 찌통 만빵의 웹툰이 떠오른다. 그 막막했던 결말도. 

K드라마는... 이렇게 끝나지 않겠지?

 
여혜 6(완결)
“어찌 되었든 미끼는 던졌다.” 복수의 긴 여정, 드디어 벼려왔던 칼을 꺼내다! 교연과 여혜는 겉으로는 다정한 왕과 중전을 연기하지만, 두 사람의 기 싸움은 날로 더 팽팽해진다. 교연을 향한 복수가 머지않았음을 직감한 여혜! 거사를 앞두고 비밀리에 측근들을 불러 모아 자신의 최종 계획을 밝힌다. 그러나 여혜의 파격적인 말에 일순간 대신들은 술렁이기 시작한다. 한편, 교연과 그의 세력은 균열의 조짐을 보인다. 영의정을 비롯한 교연 측 대신들은 매번 자신들의 제안을 거절하는 교연이 못마땅하다. 결국 그들의 불만은 극에 달하고, 급기야 교연 몰래 여혜를 제거할 계략을 꾸미는데……. 과연, 여혜는 자신의 목표를 들키지 않고 순조롭게 진행할 수 있을까?! 그녀의 복수를 향한 마지막 이야기!
저자
비나리
출판
영컴
출판일
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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